어떠한 환경에도 실패하지 않는
온도 제어 기술을 구현합니다.
1960 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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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전기는 비슷한 시기에 국내 최초로 온도조절계를 생산하기 시작했던 업체 중 한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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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이라 말하기 힘들 정도의 열악한 조건이었지만 그 시작이 대한민국 전자식 온도조절계 역사의 시작이었고, 여전히 그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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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 당시 상호는 '국일전기제작소'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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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주이신 김인식 대표께서는 창립 이래 50여년을 한결같이 온도제어기 연구와 생산에 집중하셨습니다.
1970/80 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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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로그 방식의 온도조절계가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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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반적인 산업의 발전으로 부품 시장도 많이 개선되고 생산 제품의 질과 성능 모두 많이 개선되는 시기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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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정부시 의정부동 현재의 자리에 공장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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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기 중동 지역으로의 수출도 시작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만들어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시기입니다.
1990/2000 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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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의 온도조절계는 전자 회로를 이용하지만 모두 아나로그 방식의 제품이었습니다. 90년대 축적된 기술 수준이 높아지기 시작하여 PID 방식의 온도조절계를 개발하고 생산하기 시작하는 시기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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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 진보한 PID 제어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안정적인 온도 제어를 실현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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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품질 인증을 획득하고 세계 시장으로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 하였습니다. 적극적인 세계 시장 공략으로 중동, 남미, 동남아 및 북미 시장으로의 수출을 시작합니다.
2010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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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O 인증을 획득하여 개발부터 생산 및 시험 검사에 이르기까지의 품질 시스템을 확립하고 제품의 질적인 성장에 전념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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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주요 시장에 계약된 대리점을 설립하고 이란 및 인도 현지 생산을 시작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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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의 성능 및 품질을 인정받아 과학기기 및 식품 제조 장비 생산 업체와 계약을 맺고 전용 제어기기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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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을 설계, 생산하여 시장에 공급하고 축적된 기술력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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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여년 간의 제어 기술을 IoT에 접목하여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으며 과학기기, 식품기기에 접목된 제품의 양산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.